(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의 날로 심각해지는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결과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박근혜역도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그 무슨 《경제민주화》와 《일자리마련》이니, 《복지》니 하는것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었다.
그러나 인민들을 한갖 개나 돼지처럼 하찮게 보는 역도는 집권한지 6개월도 되기 전에 경제와 민생관련공약 200여개중 절반에 달하는 공약들을 파기하거나 리행규모를 축소해버림으로써 그때 벌써 《공약파기의 능수》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박근혜역도는 민중의 동의나 합의없이는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던 철도, 의료 등 공공부문에 대한 민영화를 강압적으로 다그쳤는가 하면 《재정사정이 심각》하다는 구실을 내대며 자기의 공약을 가차없이 차던짐으로써 사상 류례없는 《전세대란》, 《주택대란》을 몰아왔다.
또한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준탓으로 초래된 사태를 《서민증세》로 수습하기 위해 《소득세개편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근로자들의 임금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줴버리고 공무원들과 교원들의 년금마저 잘라먹은 반역아가 다름아닌 박근혜역도이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하여 명백히 드러난바와 같이 청와대마녀의 사기협잡과 부정축재수법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훨씬 릉가하는것이였다.
박근혜역도의 대미굴종, 사대매국행위는 남조선경제를 미국의 식민지예속경제로 더욱 전락시켰고 최악의 민생파탄을 불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