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3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핵전쟁연습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범죄적인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이 마치도 우리의 핵보유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훨씬 이전부터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반공화국핵위협소동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을 제거하고 조선반도를 비핵지대로 만들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꾸준하고도 줄기찬 반핵, 반전평화옹호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서도 밝혔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진지하고 적극적인 비핵화노력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비핵지대화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궤변으로 도전하면서 《팀 스피리트》를 비롯한 북침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였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에 있는것이 아니라 북침핵전쟁의 도폭선에 불을 달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에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합동군사연습소동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인 핵공격능력을 갖추고 그것을 고도로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근본요인이다.

침략전쟁연습에 강위력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해나서는것은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