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비단제품은 누구나 즐겨찾는 제품들중의 하나이다.
력사가 오랜 조선의 비단은 가볍고 질길뿐아니라 아름다운 무늬와 부드러운 손맛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최근년간 조선의 잠업비단공업부문 공장들과 평양비단합영회사에서는 수많은 비단제품들을 사람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개발하여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기호와 취미에 맞는 새 제품들은 지금 평양제1백화점과 비단상점 등 상업봉사망들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다색단, 색동단, 약산단, 구룡단을 비롯한 10여종의 직물로 만든 치마저고리, 바지저고리, 색동저고리, 비단이불, 비단목도리 등 그 품종들은 매우 다양하며 우아한 빛갈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하여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지난 1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계절이불, 결혼식이불, 침대깔개를 비롯한 여러가지 침구류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녕변견직공장을 비롯한 우리 나라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비단천과 명주솜 등을 가지고 여러가지 이불들을 만들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