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의 통신, 방송, 신문들이 10일 박근혜역도의 파면이 결정된데 대해 일제히 긴급소식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의 AP통신, 불룸버그통신과 일본의 교도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중국의 신화통신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통신들은 《박근혜 파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권력에서 물러났다》 등의 제목으로 남조선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년의 탄핵을 선고한데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통신들은 애비에 대한 보수의 향수속에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던 독재자의 딸이 추문속에 물러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야말로 박근혜족속의 기막힌 몰락이라고 락인하였다.
중국의 중앙TV방송은 중요보도를, 미국의 CNN방송, 영국의 BBC방송, 일본의 NHK방송은 정기보도를 중지하고 박근혜역도의 탄핵이 선고되는 과정을 실황중계하였다.
CNN방송은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탄핵을 결정함으로써 박근혜는 탄핵으로 쫓겨나는 남조선의 첫 《대통령》이 되였다고 하면서 그동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해온 시위대들은 탄핵결정소식에 주먹을 흔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기쁨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제 박근혜는 검찰의 기소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은 《법원이 탄핵을 선고함에 따라 박근혜가 파면되였다.》고 하였으며 뛰르끼예의 NTV방송은 《남조선국민들이 박근혜탄핵에 찬성하였으며 이로 하여 사회에 혼란이 일어날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였다.
미국신문들인 《워싱톤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남조선대통령이 부패추문으로 탄핵되였다》 등의 제목으로 탄핵선고소식을 전하면서 박근혜가 축출되였다고 보도하였다.
《뉴욕 타임스》지는 박근혜가 해고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권력자가 대중의 압력으로 하여 물러난것은 1960년대이래 처음이며 이로써 남조선사회를 지배해온 박정희시대가 끝났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서울대학교 정치학교수와 경희대학교 교수가 박근혜탄핵은 하나의 기적이며 지난 기간 남조선사회를 지배해온 박정희시대 독재정치와 경제질서에 대한 의존이 끝났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평한데 대해 전하였다.
영국신문들인 《가디언》, 《텔레그라프》는 《박근혜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사무실(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야유하였다.
신문 《가디언》은 최순실추문사건이 남조선력사상 가장 극적인 결과를 낳았으며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도 충격을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동안 박근혜와 최순실이 모두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럴수록 시민들의 분노와 롯데를 비롯한 다른 기업에 대한 법적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초불시위를 벌리며 《대통령》탄핵을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국민들이 정경유착과 같은 뿌리깊은 문제의 개혁을 원하는 가운데 탄핵결정선고가 나왔다고 썼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더불어 남조선은 다시 력사적인 기점에 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많은 남조선사람들이 이번 결정에 뒤이어 부패와 정실로 얼룩진 사회의 개혁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 신문들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박근혜탄핵결정이 내려진 소식을 신속히 올리였다.
일본 《아사히신붕》은 역도년이 파면당한 소식을 호외로 보도하였다.
일본의 언론들은 남조선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의 오랜 측근들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과 의혹을 근거로 탄핵이 타당하다고 결정했다고 긴급보도하면서 이 결정으로 박근혜가 즉각 직위를 상실하고 구속기소될 상태에 처했으며 남조선은 60일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르게 되였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