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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통련 북침전쟁연습반대 호소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5일 호소문을 통해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에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참가하에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이 북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묘사하며 악마화하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모든 군사연습들은 불달린 화약통을 안고 춤추는 미친짓과 같으며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그 어떤 좋은것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 전체를 타고앉아 영구적인 핵군사기지로 만들고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폭발시험장으로 전변시키려는 목적으로 북과 남을 대치시키고있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는 조선반도 남쪽땅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단호히 규탄하며 전체 조선민족이 전쟁반대투쟁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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