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루과이, 브라질신문이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
우루과이혁명적공산당 기관지 《알 뿌에블로 라 뻬르닫》 2월호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책을 심중히 고려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평하였다.
미국의 주요정책연구소들, 조선문제전문가들 그리고 서방언론들속에서 대조선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정책적목표였다.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조선으로 하여금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과거에는 미국이 조선을 핵으로 위협공갈하였다면 오늘은 조선이 막강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미국은 달라진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2월 27일부와 28일부는 《평화에 대한 진짜위협》, 《북조선의 핵계획은 세계평화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조선의 합법적권리마저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책동을 폭로하면서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발로이다, 사실상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는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