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가 되는것은 주체의 조국에서 태여나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세대의 마땅한 본분이고 성스러운 의무라고 밝혔다.
사설은 만리마선구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충정의 인간이며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 자강력제일주의를 앞장에서 구현해나가는 견결한 투사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과학기술의 주인이며 사회와 집단, 조직과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도, 시, 군에서 강원도의 호소에 화답하여 만리마선구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어느 도에서나 자기 고장의 이름으로 긍지높이 불리울수 있는 시대정신을 창조하고 자기 땅에 있는 자기의것을 가지고 자급자족하며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작전을 통이 크게 해나가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하나의 공장, 한동의 살림집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앞선 단위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며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