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3월 13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575)
어머니가 되라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4(1965)년 2월 어느날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그동안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료해하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그무렵 일군들속에서는 인민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는것을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사실들을 하나하나 실례드시고 인민생활에 대한 무관심성은 곧 사람에 대한 무관심성이며 우리 사회에서 사람에 대하여 무관심한것보다 더 나쁜것은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고 하시였다.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긴다고,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졌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