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3월 13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부의장 조국강토는 외세의 전쟁연습터로 될수 없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1일 《신성한 조국강토는 외세의 전쟁연습터로 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1일부터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적이고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려놓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하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군사연습의 목적이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구상 곳곳에서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처럼 방대한 핵전략자산을 동원한 상태에서 상대측의 수도점령을 노린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으로부터 수뇌부를 노리는 《참수작전》훈련, 중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훈련 등으로 군사연습을 일관시키는 그런 위험천만한 불장난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신성한 조국강토는 결코 외세의 군사기지로,군사연습장으로 될수 없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온 겨레의 힘찬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민족의 안전수호를 위한 거족적인 반전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