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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국정》롱락과 정경유착 공범자들의 처벌 주장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0일 박근혜에 대한 파면결정과 관련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는 《국정》을 롱락하여 국민을 배반한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하면서 파면된 박근혜를 비롯하여 《국정》롱락과 정경유착의 공범자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라고 요구하였다.

정치권이 박근혜《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의 기틀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파면을 이끌어낸 국민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나갈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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