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컵경기대회 9조(동아시아지역)에 속한 4.25팀(조선)과 에르침팀(몽골)사이의 1차경기가 있었다.
이날의 본거지경기에서 4.25팀은 에르침팀을 6:0으로 이김으로써 드센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특히 김유성선수가 두각을 나타냈다. 4.25팀이 기록한 6개의 득점중에서 5개는 그가 넣은것이다.
그는 경기시간 11분경 머리받기로 첫 꼴을 넣었으며 그로부터 불과 12분동안에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30분경에는 공격마당우측에서 상대팀문전으로 넘겨차기 한 공을 머리로 받아 득점한데 이어 57분경에도 또 한꼴을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후반전에 교대하여 들어간 엄철성선수가 76분경에 득점하였다.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에르침팀의 책임감독 바뚤가 조리그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말하였다. 4.25팀에 대해 공격과 방어가 강한 실력이 높은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이 팀의 결승전진출가능성을 시사하였다.
4.25팀의 감독인 권룡준은 앞으로의 경기들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두 팀은 5월 17일에 몽골에서 2차경기를 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