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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개혁교회친교회 총서기가 미국에 군사연습중지 요구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개혁교회친교회 총서기 크리스 퍼그슨이 최근 미국무장관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세계개혁교회친교회가 지난 기간 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에서 매우 중요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전세계적협력을 강화해온 사실을 상기시켰다.

지난해 세계개혁교회친교회대표단이 조선방문의 나날 과학기술, 건축, 경제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과 활력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또한 체류기간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적인 립장의 명백한 표시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음을 인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계개혁교회친교회는 미국이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모든 나라들이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하여 동등하게 존중받는 진정한 대화에 나설것과 미행정부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긴급히 요구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조선에 가해지는 제재의 비인간성과 랭담성을 폭로하고 미국정부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모든 제재에 대한 철회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종식, 신뢰구축을 위한 협상발기에 나설것을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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