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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강화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핵위협공갈책동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에 대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핵위협공갈책동이 계단식으로 확대강화되고있다.

3월 15일 미제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리륙시킨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 상동사격장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약 1시간동안이나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부산항에는 조선동해에서 우리에 대한 기습타격훈련에 광분하고있던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을 입항시켜놓고 언론에 공개하면서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며칠전부터는 우리의 그 무슨 《도발》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는 별도로 미제침략군과 일본《자위대》, 남조선괴뢰군의 이지스구축함들을 조선동해에 기동전개시켜놓고 《북미싸일요격훈련》이라는것까지 뻐젓이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어코 실행해보려는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쟁도발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릴수록 격동상태에 있는 우리의 핵보검은 임의의 시각에 징벌의 철추를 더욱 무자비하게 내릴것이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빈말을 모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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