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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박근혜역도의 파면은 남조선인민들의 단결의 승리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역도의 파면은 남조선인민들의 단결의 힘이 안아온 정의의 력사적승리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정치사에 크고작은 대중항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이번처럼 인민자신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로 불의를 타승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친미보수《정권》의 성새를 무너뜨리며 가장 인민적인 승리를 이룩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밝혔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박근혜항쟁은 일단 승리하였지만 참된 정의와 사회적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허수아비같은 박근혜역도년이나 끌어내리였다고 하여 남조선사회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질것이란 하나도 없다.

오히려 황교안,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를 비롯한 수구보수꼴통들은 동족대결분위기를 요란하게 고취하면서 박근혜년의 매국배족적정책을 강행하고있다.

그것이 미일상전들의 환심을 얻어 력사의 흐름을 어떻게 하나 돌려세워보려는 필사의 발악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정의의 불길로 심장을 태우며 단결의 위력으로 친미친일수구세력의 아성을 무너뜨린 남조선인민들은 그 열정과 그 용기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켜 력사의 반동들을 완전히 매장하고 참된 새 세상, 통일번영의 광활한 미래를 자기의 힘으로 기어이 앞당겨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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