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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무용,민족악기교육을 잘하는 학교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대원고급중학교가 민족무용 상모춤과 민족악기 가야금에 대한 교육을 잘하는 학교로 전국에 소문이 났다.

교원들은 학생들에게 고유한 민족전통의 춤과 악기의 력사적유래와 발전과정, 기법과 기교들에 대하여 폭넓고 깊이있게 가르쳐주는 등 기량지도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상모춤종목은 전국의 학교들중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지난 시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한 공연들에서 사람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 학교 학생들의 능란한 가야금연주는 해마다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서 관람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 학교에서는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해 학생들에게 민족무용, 민족악기에 대한 교육을 실천과 결합하여 잘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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