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8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1949년 3월 17일 조선과 쏘련사이에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
《로동신문》은 이것은 조로사이에 체결된 첫 협정으로서 쌍방의 호혜적인 협조와 교류발전의 법적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그날로부터 장장 68년간 두 나라는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여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사이에 여러차례의 상봉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 력사적인 공동문건들이 채택됨으로써 장구한 협조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새로운 전망이 열리였다.
여러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이 활발해지고 쌍무관계문제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가 폭넓게 교환되였다.
조선과 로씨야는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쌍방사이에 합의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조로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의 발전과 안정,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유익하다.
《민주조선》도 조선과 로씨야가 친선관계의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서로 지지하고 끊임없이 협조하며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갈 때 강국건설을 위한 두 나라 인민의 투쟁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