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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박물관 련일 참관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안고 전쟁광신자들을 징벌할 복수자들이 신천박물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3월에 들어와 열흘남짓한 기간에만도 1만 8,000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박물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들어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만성과 잔인성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과 증거물들이 있다.

참관자들은 인두겁을 쓴 짐승의 무리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참관을 마치고 복수결의모임을 가진 인민군군인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이시각도 조선인민의 행복한 삶을 짓밟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총대로 마지막 한놈까지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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