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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17일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박근혜와 함께 그 공범자, 부역자들의 집합체인 친미보수세력에게 정치적사형선고를 내린 민중의 정의의 초불항쟁은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놓은 특기할 장거로서 길이 기억되고 찬양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이 한결같이 바라는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새 제도,새 사회는 박근혜역도를 청와대에서 쫓아냈다고 하여 스스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각계 민중은 박근혜를 단호히 심판한 그 기세, 그 열정으로 력사와 민족의 오물들을 종국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총분기해야 한다.

당면하여 박근혜의 죄악을 계속 낱낱이 폭로단죄하며 박근혜를 즉각 구속하고 법정에 세워 엄벌에 처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가야 한다.

박근혜《정권》이 추구했던 《유신》독재부활을 위한 온갖 파쑈악법들과 반민중적악법들, 극악한 동족대결정책과 매국배족적협약, 협정들을 모두 백지화하고 친미보수세력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각계 민중은 전민항쟁의 거세찬 홰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발악하는 친미보수패당을 징벌하기 위하여 총매진함으로써 이 땅우에 외세와 독재가 없고 부정부패가 없는 민중이 주인된 새 사회,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더욱 용약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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