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걸핏하면 동족을 걸고들며 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이 또다시 발작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괴뢰들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이 결정되자마자 안전보장회의, 《림시국무회의》, 전군주요지휘관화상회의 등을 열며 소란을 피우고 각 부, 처 장관들과의 전화통화놀음을 련이어 벌리면서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만반의 대비태세유지》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괴뢰들이 밑도 끝도 없이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대비태세유지》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데는 스쳐지날수 없는 음흉한 계책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고취하여 박근혜파면으로 초래된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특대형추문사건의 공범자인 저들에게로 쏠리는 민심의 화살을 피해보자는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력사와 인민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 이자들이 박근혜역도와 함께 순장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충고컨대 괴뢰패당은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며 소란을 피울것이 아니라 관속에 입고 들어갈 수의나 착실히 마련해두는것이 좋을것이다.
《민주조선》도 민족을 등지고 동족대결과 북침불장난에 이골이 난 자들이 갈길은 지옥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