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근원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바로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해마다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기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집권층은 지금 공개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에 대해 떠들고있다.
제땅에서 진행하는 정의로운 자위적훈련을 《도발》이라고 매도하는것이 파렴치한 미국식판단이며 남의 나라 땅에서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감행하는 저들의 침략전쟁행위에 대해서는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고 정당화하는것 역시 철면피한 미국식론리이다.
원래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살쪄온 미국은 남을 해치지 않고서는 순간도 연명해갈수 없다. 침략의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날뛰는 미국과는 자위의 핵보검을 들고 맞서싸워야 한다. 강위력한 핵억제력보유에 조미관계를 총결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가 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절대적담보가 있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사코 고집하면서 분별을 잃고 포악무도하게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그를 쳐갈기기 위한 자위적핵억제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