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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미꾸라지료리 장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건강에 좋은 미꾸라지료리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평양시사회급양관리국에서 조직한 미꾸라지료리경연을 두고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시안의 이름있는 식당 료리사들이 참가한 경연에는 250여가지의 료리들이 출품되였다.

경연은 추어탕과 미꾸라지소를 넣은 두부구이를 제정된 시간안에 만들어내는 지정료리기술경연, 각 식당들에서 준비해가지고온 10가지이상의 미꾸라지료리를 전시하고 평가하는 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료리사들은 익숙된 솜씨로 재빨리 미꾸라지를 가공하여 여러가지 재료들을 배합해가며 짧은 시간내에 맛있는 추어탕과 미꾸라지소를 넣은 두부구이를 만들어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경연은 나라의 민족음식료리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방의 사회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미꾸라지료리들을 특색있게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는것을 적극 장려하고있다.

미꾸라지는 건강에 좋은 장수식품의 하나로서 소화흡수률이 높으며 기운을 돋굴뿐아니라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특효가 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사람들속에서 치료식사에 널리 리용되여왔다.

대표적으로 추어탕은 예로부터 보신탕으로 소문난 음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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