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8일 도이췰란드남부 바이에른주의 어느 한 공원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였다.
지금까지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중국 등 북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건립된적은 있지만 유럽지역에 설치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앞으로도 세계정치의 중요한 의제로 상정될뿐아니라 평화의 소녀상도 세계도처에 계속 건립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국제사회가 평화의 소녀상을 도처에 건립하고있는것은 그만큼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절실히 필요한것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과거의 범죄에 대해 인정하기를 죽기보다 싫어하고 정의와 인류의 심판대에 오르기를 두려워하고있는 일본은 저들의 검은 속심을 까밝히는 사소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반응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 남조선 등 세계의 여러 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때마다 몸살을 앓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저지시켜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썼다.
일본이 그렇게도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해도 줄어들기는커녕 날로 확대되고있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력사의 의지일뿐아니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