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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78)
우리 식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흥청년영웅광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때 단천지구광업총국과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는 오랜 기간의 노력끝에 내화물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식이며 주체공업이라고,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고 과학기술이 뒤떨어지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고 손을 내밀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내화물을 생산하게 되였으니 큰소리를 치며 내화물공업을 자립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제 힘으로 일떠선 대흥로동계급이 장하시여 대흥청년광산을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명명하도록 하신 그이께서는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에 직접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내화물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직관도에 경의를 표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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