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최하종이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1일 그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주체16(1927)년 3월 21일 함경북도 김책시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민족수난의 력사를 뼈저리게 체험한 그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인민의 세상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용감하게 싸웠으며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영웅적으로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36년간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하여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행복을 누리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불러주시고 그가 로당익장하여 통일애국투사로 생을 빛내이도록 보살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