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1일 박근혜의 하수인인 황교안이 괴뢰국무총리자리에서 즉시 물러날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황교안이 통합진보당강제해산 등으로 박근혜의 인정을 받아 《국무총리》자리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박근혜의 1급부역자이며 그와 함께 청산되여야 할 황교안을 구속수사할데 대한 민중의 요구는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황교안이 《대통령》권한을 대행한 때로부터 100일동안 한것이란 일본군성노예문제 재협상을 막고 《싸드》배치와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였으며 《북풍》을 유도하고 《국회》출석을 거부한것뿐이라고 규탄하였다.
황교안이 권한을 대행하는 기간 일관하게 미국과 박근혜를 위해 일함으로써 그의 하수인이며 청산대상임을 증명해보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황교안의 100일이 그 내각이 총사퇴해야 할 리유를 증명한 100일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