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2일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한 행사가 있었다.
행사에서는 세계적으로 물오염을 막고 사람들이 물자원보호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해 강조되였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실장 장일남은 조선에서 물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는 이미 오래전에 물자원의 조사와 개발, 보호, 리용에 관한 부문법들이 채택되여있다.
주체86(1997)년에 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물자원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다오염방지법, 1998년에 나온 공중위생법, 2002년 11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천법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부문법실행을 위한 사업들도 현실성있게 진행되고있다.
우선 강하천과 호수, 바다오염을 막기 위해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지구에서 나오는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를 철저히 정화하여 내보내도록 하고있다.
특히 모든 도시들에서 고도정화기술을 받아들이고 산업기지들에서는 되돌이 물리용체계를 세우며 장마철과 봄, 가을철에는 환수방법으로 수질개선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과 시, 군들에서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량을 타산하여 오수정화장을 꾸리고 그 시설들을 현대화하고있으며 광산들에서는 미광이나 페수가 강하천과 호수, 바다에 흘러들지 않도록 침전지를 건설하고있다.
최근년간 물오염을 막고 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활동이 보다 활발해져 성과를 거두고있다.
평양시에 보통강감탕과 오수정화장의 침전물, 연재와 같은 공장페설물들, 도시오물들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새로 건설되여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고있다.
과학연구기관 및 생산단위들에서 새로운 염색페수정화방법, 역삼투법에 의한 물처리기술 등을 연구하여 현실에 광범히 도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