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105(2016)년 최우수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정되였다.
이들은 지난해에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실장 정일철은 아크릴산합성공정의 자동화체계를 새롭게 확립함으로써 나라의 재부이고 보배인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 공헌하였다. 2016년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국가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최길영은 주체적인 항법계산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은것으로 하여 2014년에 공훈과학자칭호를, 지난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장성훈은 물고기게놈도서관제작기술과 선천성면역분야에서 새로운 리론과 방법을 내놓고 종어의 우량품종선발유지에 필요한 분자표식자를 개발하였다. 면역관련유전자 20여개를 새롭게 분리하였으며 물고기의 면역을 높여주는 첨가제를 만들어 메기양어에 도입함으로써 새끼메기의 생존률과 증체률을 높이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연구사 김승남은 산소열법용광로현대화를 위한 개건기술과제서와 운영기술과제서를 작성하고 합리적인 로바닥건조가열방법과 로보수방법 등을 내놓음으로써 산소열법에 의한 선철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황철의 주체화, 현대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지난해에 김정일상을 수여받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실장 리무철은 라선식뇌CT설비의 고전압발생기, X선출력조종체계를 비롯한 각종 조종 및 관리체계들과 2차원재구성 및 3차원구성을 실현할수 있는 저선량에 의한 화상재구성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라선식뇌CT설비의 설계제작 및 운영기술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엄기수는 흑색금속공장에서 나오는 페설물인 강철연진에 의한 폴리류산철생산기술을 확립하고 도입하여 물정화제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