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6(1917)년 3월 23일 평양의 학당골에서 결성된 조선국민회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울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렬사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국민회의 결성은 나라의 독립을 성취하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반제자주, 민족단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장거였다고 강조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지도밑에 조선국민회가 자력독립, 민족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해방운동의 자주적이며 통일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며 무산혁명의 길을 새롭게 개척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시였던 원대한 뜻과 광명한 미래에 대한 열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빛나게 실현되여왔다고 말하였다.
지원의 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지원의 사상과 뜻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정신적재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