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박근혜가 탄핵당함으로써 력사의 무덤속에 함께 순장되게 된 극우보수패거리들이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며 마지막발버둥질을 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설은 만고역적무리들이 아직도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민심에 도전하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박근혜항쟁은 일단 승리하였지만 정의와 사회적진보의 실현을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생활은 결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보수패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 비로소 남조선에 진정한 자유의 봄이 오게 된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권력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것이 조상때부터 굳어져온 괴뢰보수패당의 악습이다.
지금 민심의 저주와 배격을 받고 시대와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설자리를 잃은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은 끊어져가는 명줄을 부지하고 과거의 처지를 복귀시켜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온갖 불의를 불사르고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단결은 승리의 비결이며 인민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
화근덩어리는 빨리 들어낼수록 그 후환이 적은 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