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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대북정책 구걸하는 외교안보정책은 페기되여야 한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가 20일 괴뢰당국이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구걸하는 외교안보정책을 페기할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미국무장관의 남조선과 일본 등에 대한 행각은 실패한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을 페기하고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세우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에서의 조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경계해야 할 문제는 여전히 권력을 쥐고있는 《국정》롱락세력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미국무장관의 행각에서 더욱 명백해진것은 미국이 북을 상수로, 남조선을 변수로 놓고 전략방향을 잡으려 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미국에 계속 추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의 동맹을 운운하며 《싸드》배치와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구걸하는 당국의 외교안보정책은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정한 국민의 리익이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세력에게 온당한 외교안보정책을 기대할수 없다고 사설은 성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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