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중구역 서문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 박창송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인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류영보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해방전 함경북도 명천군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오던 박창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
보안간부훈련소(당시)를 졸업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을 결사보위하였으며 그후 한생을 군복을 입고 성실히 복무해왔다.
그는 김일성훈장과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해방후 농민의 아들로 태여난 류영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40여년간 연구사, 실장으로 일해왔다.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과 CNC기술을 개척하고 첨단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으며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많은 도서와 교과서, 참고서, 론문들을 집필하였다.
그는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들에 참가하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