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이 완전성공한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성원들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이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하였다는 소식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전체 성원들과 재중동포들의 가슴을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한성원이라는 환희와 민족적자부심으로 끓어 넘치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태양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진두에 서시여 첫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에서의 성공에 이어 오늘 또다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의 완전성공이라는 쾌승을 안아오시고도 그 공적을 고스란히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며 껴안아주시고 업어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텔레비죤 화면을 통하여 삼가 우러르면서 우리는 이처럼 위대한분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대행운과 고마움에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고 밝혔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청년들은 오늘의 이 승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애족의 한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청년전위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