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창립 68돐에 즈음하여 24일 평양에서 기념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상무위원회 성원들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조선반전평화의사협회 성원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조선직업총동맹,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등 여러 사회단체 일군들, 평양시민들과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지난 기간 국내외에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조선을 겨냥한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자주와 정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사들과 국제민주단체들, 조선통일지지위원회 및 련대성단체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 이어 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단체활동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