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싸드》반대 탄저균추방 평택시민행동이 20일 평택시에 있는 오산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장비반입과 탄저균실험에 대한 감시활동에 돌입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당국이 법적절차도 거치지 않았으며 조약도 아닌 남조선미국공동실무단의 운용결과보고서따위를 내들고 《싸드》장비를 반입하는것은 불법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2015년 오산미공군기지에 생화학무기인 탄저균을 불법적으로 반입한 미국과 당국이 그의 반입과 해당한 훈련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공언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감시활동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이날부터 단체성원들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감시활동을 시작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