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 제9차총회가 23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6.15일본지역위원회 의장인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의장, 안병옥명예의장, 부의장들인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박용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위원회 성원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 각 지역위원회들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총회에서는 7.4공동성명발표 45돐,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손형근의장의 보고에 이어 강태환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 김지영 《재일한국민주녀성회》 회장,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 6.15일본지역위원회가 외세의 간섭과 대결책동을 단죄규탄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역위원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전쟁책동과 《싸드》배치저지를 위한 시위투쟁, 일본주재 미국, 남조선대사관에 대한 항의투쟁을 온 한해동안 진행하면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분쇄하고야말 불굴의 의지를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6.15일본지역위원회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존중, 리행하는것을 민족사적흐름으로 만들기 위한 제2의 6.15시대 서막을 여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