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이 18일 《북 핵포기해야 대화한다는 틸러슨장관의 위험한 생각》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17일 《북한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해야 대화할것》이라고 지껄인데 대하여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이 《핵포기》의지가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선핵포기 후대화》주장은 대화를 거부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해결》노력에 대한 미국무장관의 인식과 평가는 위험하다.
그가 《한국》의 차기《정권》이 대화를 중시하는 야권에서 나올것으로 보고 사전에 대못을 박으려 한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는 군사적선택을 거론하고 《대북제재》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힘으로 북을 억눌러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것은 력사적으로 립증된 사실로서 새삼스럽게 강조할 필요가 없다.
그의 발언은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 국민의 립장과도 배치된다.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은 과거정책에 대한 반성과 주변나라들의 립장을 충분히 반영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