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군사잡지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남조선강점 미군에 100여대의 지뢰방호용장갑차를 배치하였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2012년에 이 장갑차들을 남조선에 배치하였다가 지형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철수하였었는데 지난해 급작스레 작전에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12월부터 다시 배치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지뢰와 기타 폭발물들에도 견딜수 있다고 하는 이 장갑차들의 배치가 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개시직전에 완료되였다는데 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방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북침을 위한것이며 또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으며 오직 우리와의 힘의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현실은 우리가 있을수 있는 미국의 군사적침략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를 노린 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그리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종식되지 않는 한 우리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변적인 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립장을 똑바로 알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망동을 부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
만일 미국이 이것을 외면하고 반공화국압살을 고집하면서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고 움쩍하기만 하면 우리는 단호한 선제공격으로 남조선강점 미군부터 철저히 소멸하고 미국본토를 초토화해버림으로써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