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의방역사업이 강화되고있다.
특히 평양시안의 축산단위들에서 이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철새들에 대한 감시를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있다.
전염병들의 전파경위와 위험성, 구제방법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군중적운동으로 이 사업이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통보체계를 정연히 세우고 사소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협동농장 축산작업반과 비육분조는 물론 가정들의 집짐승종류와 마리수를 빠짐없이 장악하고 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가시키고있다.
예방접종에 필요한 고려약생산과 예방약공급을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도 따라세우고있다.
해당 단위들에서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 지장이 없도록 겨울난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집짐승우리와 퇴적장, 정화장, 도랑, 먹이창고들에 대한 소독과 청소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도록 하고있다.
시와 구역, 군수의방역소들에서 고려수의약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