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가 27일 서울에서 결성 20년을 기념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단체가 결성후 지금까지 남북녀성들의 교류와 조선반도평화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녘까지 자유롭게 래왕하는것이 녀성들의 꿈이며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남북사이 교류협력이 더욱 힘든 상태에 있지만 평화를 위한 대화를 그만두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적극적인 평화활동만이 전쟁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누구보다 녀성들이 평화와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