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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끄는 부사마감건재품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삼지연군꾸리기 마감건재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에서는 216사단에서 출품한 부사마감건재품들이 주목을 끌고있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태웅은 부사마감건재의 리용전망은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부사는 화산분출시 용암이 흘러나와 식어서 굳어진 화산재로서 이것을 리용한 마감건재는 21세기 새로운 만능건재, 록색건재로 인정받고있다.

부사마감건재에는 부사보온재, 부사천정재, 부사습기조절벽판재, 부사바닥재, 부사경량판재 등이 있다.

부사보온재는 가볍고 열전도률이 작으며 일정한 세기를 가진다.

이 보온재를 쓰면 건물실내에서 많이 나타나는 부패변질되는 현상과 이슬점을 완전히 없앨수 있다.

부사천정재는 사람들의 미학적요구를 만족시키면서도 인체에 유리한 건축환경을 마련하는데서 그 리용가치가 대단히 크다.

천연돌, 나무결과 껍질, 벽돌을 비롯한 각종 부각무늬와 문양을 새긴 부사벽장식재는 건축내부공간의 품위를 높여준다.

부사바닥재는 나무쪽무이, 나무결무늬 등 장식무늬와 문양을 새긴 판재료로서 건물바닥을 마감장식하는데 쓰인다.

부사경량판재는 자연질감과 부각무늬, 문양을 새긴 원형 또는 다각형의 책상, 식탁, 문 등 목재대용의 부사건구재와 간벽재, 마감장식건재를 만드는데서 리용가치가 매우 크다.

전시회에는 지방건재를 리용한 120여종에 630여점의 마감건재품들이 출품되였는데 모두 국산화된 제품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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