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은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한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국방공업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무기개발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의 보다 큰걸음을 내짚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기상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제재강화니, 그 누구를 통한 압박실현이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책동에 미쳐날뛰는 미당국자들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겼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하여왔다.
미국은 우리가 더는 견디여내지 못하고 물러앉을것이라고 타산하였다.그들은 어리석은 망상을 하였다.
지금 미국이 30여만명의 병력과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우리를 어째보려 하지만 그따위 놀음은 오히려 저들의 종국적멸망을 다그칠뿐이다.
그 어떤 광풍이 불어쳐도 우리는 절대로 멈춰서지 않는다.우리에게는 두려운것이 없다.난관과 시련속에서 우리는 더욱 강해졌다.
위대한 천출명장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