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기오염수치는 최근 세계주요도시들가운데서 두번째로 극심한 상태이라고 한다.
올해 들어와 남조선 전지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경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나 늘어났다.
남조선에서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는 자동차배기가스와 공장을 비롯한 산업시설 등에서 발생하여 사람의 건강뿐아니라 농작물과 생태계에도 피해를 주는 죽음의 먼지로 불리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