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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일고있는 메기양어열풍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메기양어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그것은 최근년간 도처에 메기공장과 메기양어장들이 훌륭히 일떠선것을 보고서도 잘 알수 있다.

삼천메기공장이 세계적수준의 대규모양어기지로 전변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더 잘 이바지하게 되였다.

나라의 소문난 온천지대인 황해남도 삼천군에 꾸려진 메기공장의 16개 큰 메기못들에는 수많은 메기가 욱실거리고있다.

공장에는 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여 실내 및 야외못들의 물온도, 산소량 등을 실시간 측정조정하고 메기들의 생육상태에 맞게 물공급과 먹이량을 자동조절할수 있게 되여있다.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메기공장에서는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다.

자강도에서는 시, 군마다에 1,000㎡의 온실식메기양어장들을, 함경남도 허천군에서는 6만㎡나 되는 넓은 부지의 메기양어장을, 평안남도 덕천시와 신양군의 여러 단위들에서는 메기양어장들을 꾸려놓고 그 덕을 보고있다.

각지에서 메기양어가 군중적운동으로 적극 벌어지고있는 속에 메기생산능력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현대화된 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들도 추진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고 함경남도에서도 메기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이와 함께 양어설비의 국산화실현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조선의 그 어느곳에서나 메기양어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양어정책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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