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3월 20일과 21일 도이췰란드, 베닌,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고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진보적인류가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교과서이며 필독문헌이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각하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령도력을 지니신 조선의 당과 국가의 걸출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에 대한 토론회에서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수령님의 생애를 격찬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