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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기대 거는 남조선당국 조소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것들은 미국회 하원의 《대북차단 및 제재현대화법》발의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언론성명》발표가 《대북제재압박》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인식의 반영》이라고 떠들면서 《대북제재》리행체제의 《가일층 강화》니, 《더욱 강력한 징벌적조치》니 하고 악담질을 해댔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의 핵능력강화에 전전긍긍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궁여지책을 미화분식해보려는 어리석은 추태인 동시에 외세의 힘을 빌어 총파산에 직면한 동족대결정책의 불씨를 살려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목줄이 간들간들한 주제에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기대를 걸며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너덜거리는 그 꼴이야말로 참으로 어이없기 그지없다고 야유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싸드》배치를 요구하는 미국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나머지 주변나라들의 보복을 받고 골탕먹는 식민지노복들에게는 제재가 무서울수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인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그 위력으로 강성번영을 이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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