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조선의 대고조격전장들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인 청년대군이 영웅청년신화를 련이어 창조하며 오늘의 만리마시대를 빛내여가고있다.
조선혁명의 전행정에는 언제나 당의 부름에 피끓는 청춘으로 화답해나선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후시기 청년들은 80㎞가 넘는 해주-하성사이철길건설을 단 75일만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철길건설은 88만㎥의 흙을 처리하고 5,600여㎡의 옹벽공사와 38개의 다리, 9개의 역사, 9개의 선로반, 하나의 기관구, 200세대가 넘는 살림집들을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주-하성사이철길공사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에게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1980년대에도 청년건설자들은 박달나무도 얼어터지는 북방의 강추위와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630여리에 달하는 북부철길건설을 5년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안아왔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기계화수단과 연료는 물론 식량도 모자라는 난관속에서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를 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들은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을 더욱 빛내이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들을 극복하며 백열전을 벌려 백두대지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오늘도 조선청년들은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