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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 열어나가는데 기여할것이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3월 31일 《온 민족이 단합하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가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조국땅에서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전민족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키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여는데 보람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호소문을 보내였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자주와 민주를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과 광범한 대중의 활동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 어깨겯고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들이 중국의 각 지역들에서 《전민족대회 지지실현! 통일기 련서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체 조선동포들의 통일열의를 고무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켜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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