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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남조선군 대규모통합화력훈련 획책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경기도 포천의 훈련장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대규모통합화력훈련을 벌릴것을 획책하고있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감행되는 이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땅크, 장갑차, 다련장로케트포 그리고 직승기와 전투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다.

특히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위세를 과시》한다고 줴치며 이 불장난소동을 주민들과 학생들, 외국인들에게 공개하려 하고있다.

파멸의 운명에 처한 남조선괴뢰들은 상투적수법 그대로 미국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남녘민심을 억눌러보려고 무모한 객기를 부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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