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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발전을 추동한 축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조선에서 제22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인민봉사부문과 대외봉사부문, 성, 중앙기관 봉사부문, 평양시와 각 도급양봉사부문들에서 선발된 80여개 단체의 료리사, 접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자기 지방과 식당의 특성이 잘 살아나는 명료리들, 식생활에 실지 이바지되고있는 민족료리들, 세계의 이름난 료리들,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발전에서 이룩된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되였다.

특히 우수한 료리사들과 접대원들의 기술경연 및 시범출연에서 자라붉은졸임, 메기간장찜, 사탕조각, 추어탕, 버섯볶음, 과일상장식 등 20여가지의 료리가공방법과 접대방법들을 내놓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진행된 대학생들의 료리기술경연 또한 이채를 띠였다.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을 비롯한 10여개 대학들에서 료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참가한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닭튀기와 메기료리를 솜씨있게 만들어내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성공업대학 학생 오현희는 태양절료리축전 대학생들의 료리기술경연의 첫 출연자가 된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축전을 통하여 시야를 넓히고 실천속에서 배운 지식을 더욱 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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