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8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르완다, 마로끄, 케니아,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대회는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미국, 중국, 카나다,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일본, 중국 대북을 비롯한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 100여명의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였다.
개막식이 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국체육상은 개막연설에서 이번 경기대회에서 모든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강의한 의지와 인내력,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쟁취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어 경기가 있었다.
마라손경기에서는 조선의 박철(남자), 조은옥(녀자)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마로끄의 쓰바이 유쎄프(남자), 에티오피아의 아얀투 다케보 하일러마르얌(녀자)선수가 은메달을, 조선의 리복렬(남자), 김혜경(녀자)선수가 동메달을 받았다.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애호가들의 마라손경기에서는 슬로베니아의 알래쉬 데벨쟈크(남자), 중국 홍콩의 오결이(녀자)선수가 1등을, 오스트랄리아의 도버 토마스 앤토니 데이비드(남자), 싱가포르의 지네트(녀자)선수가 2등을, 뽈스까의 토마스 루췐스끼(남자), 푸찰라 에웰리나 마르따(녀자)선수가 3등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페막식이 있었다.(끝)